The gold standard

세계 무대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트렉 슈퍼칼리버는 계속해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며 크로스 컨트리 레이싱의 최고 기준으로서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슈퍼칼리버는 올림픽 챔피언 욜란다 네프, 월드 챔피언 에비 리처즈 또는 U23 월드 챔피언 모나 미터월너 등 수많은 최고 선수들과 단 한 번의 라이딩으로 최고의 하드테일과 풀 서스펜션을 자랑하는 엔지니어링을 통해 현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트렉과 최고의 순간을 함께한 동반자

모나 미터월너

2021년 U23 월드 챔피언



지금까지 이런 것은 없었다

슈퍼칼리버는 판도를 뒤엎는 크로스 컨트리 산악 자전거로, 빠르면서도 가볍게, 거친 구간을 돌파합니다. 하드테일은 효율적이고, 풀 서스펜션은 조종성을 부여하지만 오직 슈퍼칼리버만이 양쪽의 가장 좋은 부분만을 조합해냅니다.







하드테일의 효율성, 풀 서스펜션의 조종성, 슈퍼칼리버의 속도

“네덜란드 올해의 MTB”
RAI 협회

“2020년 올해의 MTB”
BIKE 스페인

"새로운 XC 레이스 벤치마크"
바이시클링

"원하는 것을 제공하나요? 예!
핀바이크





이러한 경기용 자전거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정립하는 것은 바로 트렉 독점의 아이소스트러트 샥으로—댐핑이 되는 튜닝이 가능한 60mm 트래블을, 부드러움과 빠른 속도를 유지하도록 트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독특한 피봇리스 싯스테이를 조합한 구조적인 서스펜션입니다.




XC 경기에 맞춘 적절한 트래블

우리는 당당하게 말할 겁니다: 이제 경기 당일에 하드테일과 풀 서스펜션 자전거 사이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슈퍼칼리버는 적절한 수준의 트래블을 선사합니다—후방에는 60mm, 전방에는 100mm—속도나 견인력의 손실 없이 거친 구간을 뚫고 돌진하고, 효율적으로 언덕을 오르며, 스프린트에서의 해머링을 위한 것입니다.

가벼운 트레일 퍼포먼스

모든 제품에 OCLV 마운틴 카본 프레임에 추가적인 강성을 위한 스트레이트 샷 다운 튜브, 핸들바 또는 포크 크라운의 회전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는 녹 블록, 그리고 케이블을 보호하고 트레일 파편에 걸리는 일을 방지하는 컨트롤 프릭을 채택했습니다.

두 개의 물통 수납

경기에는 갈증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슈퍼칼리버가 물통 두 개를 수납하도록 제작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격렬한 경기에 필요한 서스펜션을 제시하는 자전거에, 연료와 물을 위한 적절한 수납 공간도 더했습니다.

슈퍼칼리버 제품군

추가 옵션

프로칼리버

프로칼리버는 판도를 바꾸는 XC 레이스용 바이크로, 결승선에 맨 먼저 도착할 것 같은 승리감이 가득한 라이딩을 가능하게 하고 기존 하드테일의 효율과 피로와 싸우는 아이소스피드의 편안함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탑 퓨얼

탑 퓨얼은 XC 경기와 싱글트랙 모험 돌파 모두에 제격인 풀 서스펜션 크로스 컨트리 산악 자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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